나카섹(NAKASEC) “한인회관으로 오세요”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나카섹)이 휴스턴한인회관으로 다시 돌아왔다.
신현자 나카섹 텍사스지부장은 “작년 연말 2개월간 휴스턴한인장로교회에서 업무를 보다가 지난 1월2일 휴스턴한인회관으로 돌아와 업무를 재개했다”고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러 휴스턴한인장로교회를 찾았다가 나카섹이 없는 것을 보고 당황하실 어르신들이 있을 것 같아 걱정된다”고 말했다.
신 지부장은 “휴스턴한인장로교회에 갔다가 나카섹이 휴스턴한인회관으로 사무실을 옮겼다는 사실을 안 많은 동포들이 ‘어디 가지 말고 꼭 있어 계속 좋은 일 해달라’고 나카섹에 신신당부해 주셨다”며 “나카섹은 앞으로도 동포들을 위해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약속했다.
신 지부장은 “나카섹 텍사스는 나카섹 전국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휴스턴을 기반으로 텍사스 지역 한인 및 아시아계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대변한다”고 소개했다.
나카섹은 ▲메디케어·메디케이드·푸드스탬프 및 SSI 신청 한국어 지원, ▲시민권 신청안내, ▲시민권시험 수업, ▲시민권인터뷰 통역지원, ▲운전면허증 갱신 서류작성 지원, 그리고 ▲여권신청 서류작성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모든 시민에게 공평한 이민정책 옹호, ▲당신의 권리 알기 교육, 그리고 ▲시민참여, 투표관련 정보, 다카 관련 정보 등도 제공하고 있다.
나카섹은 13일 휴스턴한인회관에서 ‘한인의날’ 행사를 열었다.
신현자 NAKASEC 휴스턴지국장은 이날 “한인의날은 이민선조들의 헌신과 노력, 그리고 오늘날 미국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들의 성취를 함께 기념하는 소중한 날”이라며 “오늘 행사가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민주당 후보로 제18지역구 텍사스연방하원의원에 출마하는 크리스찬 메니피 전 해리스카운티 변호사가 참석했다.
양동욱 기자
info@koa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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