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계좌 소유비율, 30년래 최저”

55세 이후 연령대가 높아 갈수록 은퇴계좌를 소유하고 있는 비율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대 규모의 금융 콘텐츠 웹사이트 ‘인베스토피디아’(Investopedia)는 8일 연방준비은행(Fed)이 2022년 발표한 통계자료를 인용해 55세부터 64세까지 연령대의 은퇴계좌 소유비율은 57%였다고 전했다. 이후 은퇴계좌 소유비율은 51%(65세-74세)에서 42%(75세 이상)으로 더 줄어들었다.
은퇴계좌에 적립된 은퇴자금은 연령대별로 증가했다가 65세 이후부터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자금은 연령대별로 $18,800(18세-34세), $45,000(35세-44세), $115,000(45세-54세), $185,000(55세-64세), 그리고 $200,000(65세-74세)로 증가했다가 75세 이후에는 $130,000으로 감소했다.
연방준비은행은 가장 최근 조사인 2022년 조사에서 은퇴계좌 소유비율은 30년래 최저였다고 밝혔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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